강남구 샌드위치 맛집 / 브라운 브레드 베이커리

2019. 12. 15. 04:35맛집여행

브라운 브레드 베이커리

11시반에 열어 저녁 7시에 닫기에 저에게는 사무실 칼퇴만이 이 집 빵을 맛보기 가장 적절한 타이밍 거기다 일요일월요일은 쉬니 여기 일하는 분들은 다른 베이커리에 비해 주5일 근무에 근무시간도 비교적 좋아 보네요

브라운브레드 매봉브라운브레드 매봉역맛집 이대이화여대신촌빵집베이커리맛집브라운브레드 맛있는 이대 빵집 베이커리 브라운 브레드 by 미상유 이화여대의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고양이를 빌려드립니다라는 고양이 영화를 보고 방문한 신촌역기차 근처 브라운 브레드 빵집입니다

추천 할만한 베이커리 브라운 브레드입니다

저는 브레첼과 스콘을사서 냠냠 짭쪼롬한 브레첼과 고소하고 너무 퍽퍽하지 않으면서 고소한 스콘 개인적으로 초코스콘보다는 그냥 스콘이 더 맛남요 빵을 사랑하신다면 꼭 한번 들러서 맛보시길 바래용 브라운브레드는 일요일은 쉬고 빵이 다 팔리면 문을 일찍 닫는다는 소문도 공휴일 첫째주 월요일두 쉬는날 Open 1200 Close 1900 도곡동 신촌설렁탕 부근에 또 하나 이쁜 베이커리가 있길래 포스팅 합니다

빵도 맛있지만 친절한 brown Bread 베이커리 포스팅 시작합니다

도곡동 매봉역 빵집 브라운브레드 건강빵과 식사빵 위주로 판매하는 베이커리 보고만 있어도 뿌듯하고 기분 좋고 미소지어져 한때 가장 좋아하는 빵집이었던 폴앤폴리나 빵들 먹고 싶어서 홍대까지 갔던 기억이 난다 그때의 파릇한 열정은 어디로 간거니 브라운브레드에 약간 겹치는 빵들이 있었다

다른 손에 이미 타 베이커리 빵 한아름 들고 오심 남일 같지 않아서 괜히 반가워함 이대에서도 꽤 유명했다는 브라운브레드 도곡동인 매봉역 근처로 이전해왔어요

오늘은 항상 오면 사던 빵들 말고 다른 아이들을 사보기로 항상 가면 브라운 브레드 반 짜리 구입했는데 오늘은 생략 제가 좋아하는 스콘들도 뺑 오 쇼콜라 브레첼 버터 추가 그리고 생크림 스콘 구입 왠지 이거 보면 예전에 프랑스갔을때 묶었던 곳 근처 베이커리에서 크로와상 담아주던 모습이 생각난다며 다시 가고 싶어요

요즘 베이커리가면 너무 친절해서 또 그게 기분이 참 좋아요

서래마을이나 정자동의 으리번쩍한 베이커리와는 또 다른 분위기 그런데 홍대의 폴리앤폴리나를 꼬옥 닮은 모습에 급기야는 궁금증을 못 참고 물어보기까지 했으니 어떻게 메뉴가 내어놓는 빵의 종류가 같기까지 하며 가게의 구조가 비슷한 형태인건지 서로 아는 사이 아니면 체인과 비슷한 형태인건지 묻자 친절하고 멋있는 훈훈한 사장님께서 흐음 얼굴은 기억이 하나도 나지 않는데 이 아련한 기억은 뭘까 1 열심히 일하는 자에게서 풍기는 광채에 의한 좋은 인식 2 배고픈데 맛있는 것을 찾는 까다로운 입에 합당한 먹거리를 넣어준 분에 대한 원천적인 고마움의 발로 여튼 그 분께서 설명하시기를 베이커리 운영하면서 만남의 장이 이루어지고 있고 서로 교류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고객들이 선호하는 빵을 만들게 되기 때문에 같은 종류의 빵을 만들게 되는 것이고 메뉴가 동일하다

한달 냉장보관 가능하대요 매봉역 근처 가시면 들려보세용 빵맛집 빵집 매봉역빵집 매봉역맛집 scone 식사빵맛집 베이커리 전국빵집 베스트50 도곡동 천연발효 빵집 브라운브레드 오늘아침은 정말 춥네요

도곡동에는 유명한 빵집이 꽤 많아요

예를 들어 나폴레옹 제과점 김영모 제과점 모닝 테이블 등등 그 유명한 빵집 중 하나인 도곡동 빵집 브라운 브레드 저는 사실 샌드위치 같은 건 좋아하는데 딱히 그냥 건강빵 같은 건 좋아하진 않았어요

그런데 아빠가 빵 사 올 때는 항상 그런 빵을 함께 사오셔서 배고플 때 먹는 정도 근데 브라운 브레드는 진짜 진짜 괜찮아요

이번이 2번째로 먹어보는 브라운 브레드인데 솔직히 처음 먹었을 때는 가족 전체다 별로여서 잘라서 냉장고에 넣어놨는데 하나하나씩 꺼내서 토스터에 구워 먹다 보니 맛있어서 다 먹어서 오늘 부모님이 아침에 또 가서 사오셨어요

조스샌드위치 학동점 샌드위치 맛있어요

샌드위치 먹어봤는데 꽤 맛있어요 지인이 사와서 샌드위치 이름은 모르지만 재료신선하고 소스도 맛있었어요가끔 커피 사먹는데 라떼 맛있네요

파리크라상 도곡점 베이커리

단순 베이커리 보다는 브런치 카페에 가까운 모습입니다 어디로 갈까 하다가 타워팰리스 옆에있는 도곡점이 가장 나을 것 같아서 고고 겉에서는 몰랐는데 안에 들어가보니 사람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다들 빵 많이드시네요 물론 파리크라상 빵들이 그만큼 맛있긴하죠 일단 저는 케익 교환하러 온거니 바로 줄섰습니다 줄이 제법길어서 가자마자 줄섰는데도 10분정도 기다린 것 같아요 물론 케익 구경하면서 걸어가면 시간가는 줄 모르긴 합니다 저기 왼쪽 위에 딸기 레어 치즈 타르트가 있어요 보기만해도 화려하죠 개인적으로는 듀얼 치즈 케익을 다음번에는 먹어봐야겠다고 다짐 그리고 저의 차례가 되어 딸기 레어 치즈 타르트 겟 그리고 집에와서 맛있게 먹었답니다 파리크라상이 서울에만 있는게 좀 아쉽네요 흑흑 많이 늦었지만 그래도 아빠 생일 축하하려고 산 케이크 케이크는 내가 사주고 싶었는데 아빠 미안햄 저녁 먹고 앞에 있는 파리 크라상에서 사 왔다 딸기가 많이 올라와 있는 딸기 생크림 케이크다

스타벅스 학동역점 카페

겉이 바나나 맛 ヾノ゙ 난 속에 든 소프트 아이스크림도 너무너무 맛있더라 폴바셋보다 맛있음 나만 그런가 _ 2 판교 이름 모를 카페 _ 간만에 만난 친구들과 수다 떨러 아무데나 들어간 카페 친구 결혼한다해서 진짜 오랫만에 만났는데 난 기억 못하는걸 친구는 넘나 다 기억하는 것 _ 뭔가 즐거움 뿜뿜 _ _ 남자사람 친구가 이런 파우치 들고 다님 어느샌가 파우치 매니아가 되어있는 너님 게다가 키티버니포니 _ _ 음료 시켜놓고 셋이 사진찍느라 바빴던건 안비밀 가끔씩 오래 보자 _ 3 스타벅스 _ 히비스커스 티 먹으려고 했는데 없대서 간만에 제주유기녹차 먹음 _ 근데 왜케 쓰지 너무 써 인생의 참맛 같은 느낌 _ 내가 이렇게 잘먹고 다닙니다 스타벅스 탐탐 할리스 등 여기서 스벅은 뭔가 비싼 카페라를 인식이 강한데요 요즘 하루가 멀다하고 신규 매장이 빵빵 오픈하면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스타벅스지만 그래도 전혀 질리는 감 없이 언제나 환영하는 것이 그들의 철저한 서비스

죠샌드위치 대치사거리점 샌드위치

예전에 근무할때 자주 먹었었던 강남 샌드위치 배달되는 죠샌드위치 대치사거리점을 소개할까해요 강남 샌드위치 배달로도 많이 드시지만 이렇게 홀에서도 편하게 드실수가 있죠 매장도 깔끔해요 짜잔 저희가 주문한 메뉴들 아이 주려고 주문한 카야토스트와 배고프다고해서 샌드위치도 3개 주문했더니 테이블 두자리를 꽉 채워버렸네요 주스는 2500원 추가 클럽 샌드위치 공장에서 나오는 야채를 사용하지않고 싱싱한 국내산 야채를 사용하기때문에 한눈에 봐도 프레쉬함이 뿜뿜 치아바타 불갈비 폭신폭신한 빵에 불갈비와 치즈가 스며들어 따끈따끈할때 먹으니 더욱 풍미가 좋더라구요 이래서 죠샌드위치가 빠네디까사 스모크바비큐 그냥 봐서는 바비큐 고기가 얼마나 들어있는지 가늠할 수 없으니 이렇게 안을 열어보면 고기와 치즈가 그득그득 천연재료로 만든 집빵이라고 하는데 특히나 이 빵이 맛있어서 아이도 또 달라며 잘 먹더라구요 카야토스트 치즈버터 반반 간단하게 커피와 즐길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