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 논현 / 맘스터치 맘스터치 처음 먹어봤는데 괜찮아요

맘스터치 맘스터치 처음 먹어봤는데 괜찮아요

맘스터치 처음 먹어봤는데 괜찮아요

버거킹이 제일 맛있었는데 맘스터치 햄버거 먹고 1순위가 바뀌었네요 제 개인적으로 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가격도 비슷하고요 사람들도 많고 인기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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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 메뉴 딥치즈버거 딥치즈버거 세트김떡만 갈릭집 앞에 맘스터치가 생기고 부터제 다이어트는 개망핑계 같지만핑계 맞습니다 늦게 마치는 남친 덕에 야식 먹으러자주 찾긴했지만 딱히 포스팅 해 봐야겠다는생각은 못해봤었거든요 햄버거 나부랭이 근데 이번 신메뉴 꽤 핫 한것 같아서포스팅해봄 먼저 김떡만당연히 냉동제품 튀겨서 양념에버무려서 나오는김말이떡만두 튀김기본 빨간 김떡만이 예상보다 너무 매워서남친은 입에도 못대길래 주문해본 갈릭 김떡만이에요 혓바닥 날아가는 고통을 감수 할 수 있으면갈릭 보다는 매운 김떡만이 낫습니다 소스가 너무 달아요 이미 감튀에 케찹까지 짜고 나서발견한 주의사항다른데는 친환경 인쇄용지 어쩌고 저쩌고해서종이에 닿여도 상관없다고 적혀있는데맘스터치 이렇게 원가절감 하나요 케이준 감자튀김금방 튀겨서 따끈따끈 맛잇 맘스터치 메뉴 딥치즈버거단품 가격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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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포맛집 맘스터치 싸이버거 안녕하세요 5개월된 아들을 키우고있는 쑤야맘이에요 어제는 하루종일 비가 오더니 오늘도 날씨가 흐리네요 오늘 아침은 햄버거 포스팅으로 시작하려해요 어제 저녁 뭘 먹을까하다가 갑자기 불연듯 맘스터치 싸이버거가 제 머릿속을 스치고 지나갔어요 이건 꼭 먹어야해 다대포에도 맘스터치가 있답니다 다대1동 본점과 다대2동에 있는데요 제가 살고있는 다대2동에 저희집과 가까운 곳 5분도 안되는 거리에 맘스터치가 있답니다 다대포맛집으로 선정 미리가서 기다리기 싫은 1인 미리 전화해서 주문해놓고 찾으러 가기로 함 싸이버거셋트 1개 포장해주세요 바로 찾으러 갈께요 맘스터치가 우수프랜차이즈군요 역시 맘스터치 미리 전화주문해놓고 다대포맛집 맘스터치로 고고 그러나 도착해서 기다려야했다는 잘됐다 사진이나 찍지뭐 여기는 매장안 앉아서 먹고 갈수도 있답니다 메뉴 구경이나 해볼까 다대포맛집 맘스터치는 버거뿐만 아니라 치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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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 화이트갈릭_버거안녕하세요 푸른나그네입니다며칠 전에 맘스터치 화이트갈릭먹고 극찬했었잖아요 어제 또 먹으러 갔답니다 제가 괜히 인생버거라 했나요 다시 찾은 맘스터치 대충 여깁니다 아무도 없네요 그리고 차에서 냠냠제 차 아닙니다 다 먹고 유채공원 한 바퀴하늘색 구조물 있는 게남지 철교입니다 두 달 전에 유채 축제 했다고포스팅 한 거 아시죠지금은 여기 무슨 공사하느라다 파헤쳐졌네요 다리 위에서 찍음여유로이 떼지어 거니는 고기떼 이 다리만 건너면함안군입니다 저 지도상에 나온 남지철교는차가 다니는 도로에요 누가 왔다갔는지도 모른 채유유히 흐르는 낙동강쪼금 얘기가 샌 기분이지만결론은 하나화이트갈릭 버거 다음에 또 먹어야지끗 요즘 또 다시 블로그띄엄띄엄 들어오네요 아시다시피 다음 주에상공회의소 한자 시험을앞두고 있는 지라 자주 못하고 있습니다 그거 끝나는 대로 소통을 활발히할 테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오늘은 옆가게 사장님이랑 맛난 점심을 먹을 예정이였으나 갑자기 옆가게에 손님이 오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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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 닫기 내 장소 폴더에 저장했습니다 팝업 닫기 내 장소 폴더에 저장했습니다 맘스터치 햄버거 중에서는 싸이버거를 가장 좋아하지만 브랜드 충성도가 높은 고객으로서 신제품을 무시하고 건너뛸순 없죠아래는 맘스터치에서 판매되는 수제버거 종류와 가격표    친구와 나란히 화이트갈릭버거 1인 1세트를 주문했어요 5900원x211800원 맘스터치의 감자튀김은 한번도 안먹어 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먹어본 사람은 없다죠  감자튀김 한입으로 입맛을 돋구고 오늘의 메인인 화이트 갈릭버거를 시식해 봅니다 두툼한 닭가슴살 패티와 치즈 화이트 갈릭소스 슬라이스 햄 양파와 피클까지 일단 비주얼은 합격이구요 한입 베어물었을땐 어 생각보다 안느끼하네라는 생각이들어 놀랐어요 느끼한 음식을 구제해 주는 마늘과 양파 피클때문에 당연하겠다 싶기도 했구요 그런데  반쯤 먹고나니까 햄버거가 느끼하면 쓰나 싶은 생각이 스멀스멀 올라오더라구요 양파와 피클 그리고 갈릭마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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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앙동 술집 / 동해남부선 / 부산 중구 이자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