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 6. 09:49ㆍ맛집여행
페리카나 여의도점 치킨,닭강정
저 NAm TING E는 페리카나 반반 치킨 가장 좋아해요
페리카나 치킨 요즘 워낙 다양하고 맛있는 치킨들이 많잖아요
말해 머 해요
입만 아프죠 정말 별의별 치킨들이 많은데 정말 정말 맛없었던 인생 최악의 치킨인 멕시카나의 신호등 치킨부터 멕시카나 후르츠 치킨 이치킨은 먹방비제이 벤쯔도 먹다가 남김 최근 호식이 치킨에서 나온 불짬뽕치킨까지 하다
하다 치면까지 나올 줄이야_ 아직 먹어보진 못했지만 저 NAM TING E는 그런 마케팅 색깔이 뚜렷이 묻어있는 치킨들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요
치킨은 그냥 오리지날 ORIGINAL 치킨 다운 치킨을 좋아합니다
이마트 프리미엄 시크릿 치킨 저는 항상 수요일 저녁과 약속이 없다면 금요일 저녁에 주2회죠 맥주를 마시는것 같아요
집에서 소소하게 예능이나 프로그램 보면서 치킨에 맥주를 먹는 걸 삶에 활력소라 여기며 살고 있는데요
그 정돈 아니잖아 집에서 여러 안주와 맥주를마시다 보면 한주의 스트레스와 고생이 시원하게 씻겨 나가는 듯한 느낌이에요
다들 그러시지 않나요
개인적으로 맥주와 어울리는 프로그램은 금요일 저녁에 가장 많이 함 많은 음식들이 맥주와 어울린다고 맥주랑 친하다고 주장해도 만두와 맥주 전과 튀김들 맥주 피자와 맥주까지 아무리 노력해도 절대 맥주의 마음을 흔들 수 없는 맥주의 절친이 있죠 둘의 사랑을 시기하여 닉네임까지 지어줬자나요
C B 라구 난 C C Chicken Beer 그중에서도 제가 가장 좋아하는 치킨은 많은 치킨들 중 제가 유일하게 눈 감고 먹었을 때 바로 맞출 수 있는 치킨 프라이드 기준으로 그만큼 고유의 기름맛과 옅은 후츠향을 갖고 있는 치킨 페리카나 반반 치킨 입니다
흥분해서 사진 흔들림 와이프는 양념치킨 을 좋아해요
저는 살코기 와이프는 또 껍질 요즘 동계올림픽 때문에 주 1회 시키던 페리카나가 주 2회가 되고 잘못하면 3회가 될지도 모르는 상황이라는 무조건 페리카나 치킨은 반반 으로 한창 맥주먹기 좋은 시즌 여름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행복합니당 잇님들은 어떤 치킨을 가장 좋아하시나요
각자 가장 좋아하는 치킨들이 있겠지만 가끔 Sometime 정말 옛날 맛 어릴 때 먹던 맛 요즘의 현란한 치킨 스킬들의 맛들에 미각이 어지럽고 복잡하여 단순한 치킨 맛이 땅기실 때 페리카나 반반 치킨 한번 드셔보세요
페리카나 월곡2점 페리카나
페리카나 월곡2점 맛있어요 주로 배달시켜 먹는데 역시 치킨은 맛있어요 주문하면 바로바로와요
페리카나 이태원점 페리카나 양념치힌 맛남
옛날부터 페리카나 팬인지라 네네치킨과 번갈아 사먹습니다배달 시켜 먹어도 따뜻하게 맛있게 옵니다
페리카나 가락본동점 저녁엔 역시 치맥
요즘은 페리카나 잘 안먹게 되지만 가끔 예전에 먹던 페리카나 치킨이 생각나다 역시 페리카나는 어릴때 먹던 양념치킨
페리카나 여의도점 페리카나 여의도점 여의도의 유일한 페리카나 치킨
여의나루역 인근에 위치한 페리카나 여의도점 한강 고수부지에 놀러갔을때 가끔 애용하는데 양념치킨 후라이드치킨등 모든 메뉴가 맛있고 깔끔합니다 전통적인 치킨맛을 느낄수 있는 페리카나치킨을 여의도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홀에서 먹을 수도 있고 한강으로도 배달 가능해서 먹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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