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한정식 하늘채 / 하늘채 카페

하늘채 카페

하늘채 한식

집에서 차타고 1015분 거리에 있는 채식 뷔페 부모님이 먼저 가보시곤 괜찮다고 하시면서 우리도 데리고 가주셨다         전엔 여기 고기집이었다고 한 것 같음 채식뷔페로 바뀌곤 직장인들이 많이 오는 것 같다 식사는 2층에서 점심 12시3시 휴식 3시5시 점심 저녁 딱 3시간씩밖에 영업을 안 한다고 그 전에라도 음식이 모자르면 문을 닫는다고 큰 욕심 안 부리고 양심껏 장사하는 주인의 방침이 마음에 든다       분위기는 촘 구내식당 스타일 이래뵈도 밀고기 콩고기 등을 이용한 다양한 음식들이 많아서 눈이 휘둥그레 _ 아무도 사진 찍는 사람도 없고 눈치 보여서 나는 소심한 성격이기에 그냥 멀리서 살짝 찍고 왔다     종류가 진짜 많아서 이것저것 욕심부려서 담았더니 보기에 좀 안 좋지만 독특한 메뉴 단호박 위에 단팥 올려서 피자 비슷해보이는 디저트 걸죽한 알로에 절편 밀고기와 콩고기를 이용한 요리 34종류 됐던듯 옥수수 떡  맛있었던 메뉴 달달 쫀득 연근 조림 살얼음 동

대나무집 한식

젊은 층보다는 나이든 고객층이 더 많다 고로 가족끼리 밥먹을만한 식당이다 연인끼리도 특별한 한식메뉴 데이트를 즐기기에도 좋을것 같구요 에서도 소개될 만큼 저렴한 가격으로 한정식을 제공하는 착한식당이라고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 요즘에는 인스턴트 음식보다 요런 한식이 땡기더라구요 잠실 한정식 제철재료로 건강한 음식 잠실 대나무집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든든한 한식으로 한끼 식사 하는게 보약입니다 종합운동장역 뒤 우리은행 뒤뒤에 골목 맛집 인정 우리 야구팀 후배 장가간다고 청첩장돌리던날 플옵 탈락도 확정되어 겸사겸사 회식하러 go 고기구워먹기는 귀찮고 한식으로 편하게 먹게 자리잡았다고 야구할때는 그렇게 안나와 힘들게 하더니 스무명이나 나와 큰방을 잡았더라 흠 이름이 왠지 보신탕집이 연상됨 신천역에서 이렇게 오래버텼다니수시로 바뀌는 동네인데 잠실야구장갔다가 가보면 예전 그집이 없어지는 동네 옛날 연예인들 사인위주 아이돌이 신천서 한정식집에 안오겠지

툇마루밥상 한정식

광복절 공휴일 진료를 마치고 제대로 밥 한 끼 하려 송파 문정동 한정식집을 찾았습니다 문정동 한정식집 툇마루밥상은 가정집을 개조하여 만든 식당입니다 송파 문정동 맛집 한정식 1인분 가격이 18000원으로 가격 면에서는 조금 아쉬웠으나 엄마 밥이 생각날 때 찾으면 좋을 것 같은 한정식집입니다 와이프가 오랜만에 송파 한정식을 먹어야 된다고 먹고 싶다고 그래서 툇마루 밥상으로 갔어요 송파 한정식 집 답게 한상 가득 나오네요 순서가 좀 섞이긴 했지만 한식은 언제나 인정 한정식 드실분들은 미리 예약하시고 툇마루 밥상 한번 가보세요 한정식은 산들해를 종종 이용했는데 그곳에 버금가는 곳 짜잔 내가좋아하는 조기 황새기 물고기 보쌈도 맛있고 돌게장도 괜찮다 김치찌개도 묵은지로 만들었는지 깊은맛이었다 1인 18000원의 한정식이예요 역시 한정식집에서 마지막은 숭늉 그리고 예약하고 가서 요렇게 룸 안에서 먹을 수 있었어요 오늘은 지난 7월에 남친과 함께 갔었던 문정동 한정식 맛집 툇마

풀잎채한상 한정식

순두부찌개도 맛났습니당 낙지 쌈밥 정식은 얼마전에 15000원짜리 한정식이랑 비교가 되서 가격차이는 얼마 안나지만 한정식이 훨 맛났기 때문에 3000원 더주고 한정식을 먹으러 갈꺼 같아욥 호호 조만간 제가 이때까지 먹어봤던 최고의 숯불 쭈꾸미 포스팅으로 낙지정식을 만회해 볼께요 한식뷔페 풀잎채 문정점 새로 메뉴들 리뉴얼되어서 메뉴 품평회를 다녀왔다 사실 이날도 다리가 아팠는데 카페라떼 노엘사랑 언니가 오라고오라고 보고싶다고 그래서 피곤하고 지쳤는데 다녀왔는데 얼굴보니 반가웠다 풀잎채 문정점은 한식뷔페 맞았고 정갈하게 플레이팅도 한식분위기에 맞게 되어있었고 음식도 샐러드과일제철음식식혜보쌈종류등등 여러가지가 나열되어 있었다 누룽지 게살죽등 국물음식도 별도 3가지 볶음밥과 잡채 그리고 즉석칼국수 제철나물들이 보기좋게 되어있었는데 약간의 젖갈류도 있었으면 좋았을 아쉬움이 있었으며 대체로 한국인 입맛에 맞도록 간이 되어 있어서 주변의 학부모들도 많이 올듯했다 토마토화채는 처음 보는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