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식당 / 차이앤 중식당

2019. 12. 12. 03:03맛집여행

차이앤 중식당

이 블로그의 모든 글들은 지극히 개인적인 제 입맛 의견 생각 입니다

제 돈주고 사먹은 내맘대로후기 님 입맛의견 후기는 님들 블로그에 쓰시지요

하도 몇년지난 지금까지 감내놔라 배내놔라 해서 댓글거부합니다

저 개인이고 제공받고 글쓰는사람 아닙니다

내돈주고먹었는디 어쩌란건지 참아니 간혹 본인들이랑 안맞는걸 왜 나한테그러는거 우연찮게 방문하게 된 이곳은 뜻밖의 발견이었네요

식재료에 민감한 문군과 함께합니다

메뉴판도 있지만 빌지도 먹을거만 딱  보기좋네요

양파가 달고 맛있네요

오 일단 깔끔한 매장 모습에 믿어봅니다

짬뽕1 탕수육1 주문했습니다

짬뽕맛으로 중국집 내맘대로순위를 정해욬과일 탕수육 입니다

탕수육 좋아하는데튀김옷과 고기의 양이 적절 하였으며 돼지냄새 없는점 가장좋았습니다

재료 선도에  민감한 문군 입니다

과일 탕수육의 과일과 재료들이 전체적으로 신선합니다

아삭아삭 과일도 무르지 않아서 깜짝놀랐습니다

연보성 중식당

지난 크리스마스 이브날 형과 함께 탕수육에 소주한잔 하려고 이사오고 나서부터 계속 시켜먹었던 연보성에 주문 이곳에서만 시켜먹었던 이유는 맛이나 서비스는 둘째 치더라도 중국집의 생명인 면이 안불을 정도의 가까운 거리에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평소와 달리 늦어도 20분이면 오던 집이 40분이 지나도 올 생각을 안함 전화했더니 아까 출발 했다고 기다리라는 식으로 짜증 비슷한 목소리 거의 한시간이 다돼서야 도착 탕수육 내려 놓으면서 17000원 입니다 그래서 카드 내밀었더니 18000원 이라네 17000원 이라면서요 그랬더니만 올랐데 올랐으면 가격 바뀐 메뉴판을 배포 해야 되는거 아님 기분 나쁘지만 그냥 결제 근데 문제는 탕수육과 서비스 군만두는 식다못해 눅눅해져 있고 소스는 미지근 거기다 단무지는 랩도 제대로 안씌어져서 너덜너덜 붙어있고 쿠폰은 빠져 있고 전화 했더니 날씨가 추워서 식었을 수도 있다 네식은것도 정도가 있지 이건 백퍼 한곳 배달 가기 싫어서 배달 모

유동장 중식당

본차이나 중식당

천일관 중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