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빈 광화문점 짬뽕 / 열빈 광화문점 중식당
열빈 광화문점 중식당성공회 수녀원 성공회 교회가 있는 운치있는 골목에 위치한 중식당이다광화문 조선일보에서 소개한 맛집 중식당 열빈 노이즈 마케팅 성지순례 지난 주말 SNS를 뜨겁게 장식한 에피소드가 있었죠 조선일보의 한 부장님께서 중국집에서 탕수육을 주문했는데 간장 종지가 2인당 1개가 나온 것에 불만을 품어 보복성 기사를 쓴 것이었는데요미디어오늘 조선일보 그 중식당 간장 줬고 종지 더 샀다 이하늬가 저 집 찾아가서 탕수육 먹고 한 번 칼럼에 대한 의견 좀 물어봐봐 취재비 청구해 지난 주말 한현우 조선일보 주말뉴스부장의 간 wwwmediatodaycokr 이게 뭐야 기사에 따르면 간장도 주고 사과도 하고 쿠폰도장도 더 찍어줬단다 결론적으로 2인 1간장이라는 멘트를 한 것이 결정적이었나보다 감히 손님에게 ..
2019.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