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치킨 비비큐 본점 비비큐 본점제가 알기로 여기가 비비큐 본사 본점 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늦게까지 영업해요 가락시장역 나서서 스벅 옆에 바로 있습니다 노조미라멘 본점 노조미라멘 본점 지린성이 2022일까지 휴가여서 검색하다가 맛있다고 해서 간 노조미라멘 본점점심시간이 아닌 때 가서 기다리는 것은 없었어요분위기가 너무 좋고 사장님도 착하세요 그리구 라멘은 처음 먹어봤는데 조금 느끼하긴 했지만 맛이 있었어요매운 거 잘 드시는 분은 매운 맛으로 먹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달인곱창 본점 보다는 좀 아쉬웠어요 메뉴는 똑같았는데 뭔가 그날이 그랬던건지 곱창이 조금 질겨서 여의도 본점 보다는 좀 아쉽다고 느꼈습니다 그래도 일반 곱창집 보다는 훌륭합니다 선사부짬뽕중화요리 본점 중식당신초불닭발 본점 한식https:/..

곰내재468 소고기구이식당 옆에서 바라보는 부산 정관 카페 곰내재486의 루프탑의 모습입니다1도 없어 그때의 느낌 날이 옛날같이 않은안녕하세요오늘은 날이 좀 선선해지려나 싶었는데 역시나 쨍쨍하네요언제쯤 이 더위에서 저희는 벗어날 수 있을까요추위를 많이 타는 편이라 여름을 더 좋아했던 저인데다시 겨울을 기다리고 있는거 같네요어제 인천 구월동을 다녀와서 배를 두둑히 채우고왔었죠 오늘은 부산에 여행겸 볼일보러 갔다왔어요이러다 전국 방방곡곡 다 둘러다닐수 있을거 같은끝에서 끝을 왔다갔다하니까 사이사이 껴있는 지역들구경도 하고 오니까 상쾌하더라고요과연 부산은 어떤 느낌일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 많으실거 같은데요저희는 이번에 해운대쪽으로 갔었는데 사람이 엄청 많더군요피크시즌때는 얼마나더 많은 사람들이 몰려올지 기대되..

산들에농원 장어,먹장어요리두물머리에 가까우니 나들이 겸 양수리 산들에농원 들러보세요이 좋은 날씨가 얼마나 오래갈지 모르기 때문에 시간 될 때 드라이브라도 고고 양수리산들에농원 건강한 양평장어구이로 좋네 양평장어구이가 유명한 집은 뭐니 뭐니 해도 양수리산들에농원 아닐까요양수리산들에농원 안으로 들어가면 굉장히 깔끔하고 널찍한 내부가 보이는데요양수리산들에농원에서 장어구이 먹을 때 그 장어에서 나는 특유의 냄새도 없고 식감도 탱탱한 게 아마도 최상급 민물장어만 취급하시는 가장 큰 이유이지 않을까 생각이 들더라고요양수리산들에농원에서는 장어구이만 먹고 나오면 섭섭하지요올봄엔 더추운것처럼 느껴지는것 같아요이번 겨울엔 너무도 추워서 고생을 했는데 그래서 우리신랑 올봄이 조금 지나긴 했지만 건강식좀 챙겨주려고 발걸음을 ..

해운대복집 최악의 복집 최악의 복집이게 복어인지북어인지 헷갈리는 맛가격은 겁나 비쌈역시 경상도쪽 이름 쓰는 가게는 가는게 아님진짜 돈 아까움호찐빵 복집 추천한 친구 어머님이 알려주신 찐빵 맛집이 주변에 찐빵 파는곳이 여러곳이 있는데 여기랑 그 옆집이 제일 맛있다고 추천해주셨다호찐빵과 그 옆집에서 단팥찐빵과 호박찐빵을 각각 구입해 하나씩 맛보고 양쪽집에서 집에가져갈 단팥빵 1인분씩 구입했다신원복집 비싸지만 훌륜한 복집 전통의 맛 홍대의 숨은 노포 맛집 8090년대 홍대 맛집 골목 전성기 그대로를 느낄 수 있는 곳가격은 좀 있으나 그만한 값어치를 하는 복집 40년 전통의 집임특히 복지리 복수육은 대박임 복어에 대한 애정이 항상 넘치시는 사장님과 연륜의 실장과 가족들이 늘 기운차게 서빙해 주시는 분위기 좋은 ..

일키로칼국수 바지락칼국수 시원합니다 바지락 칼국수와 해물파전의 조화 시원한 칼국수 임병주 산동칼국수 기다리다 지쳐 임병주 산동칼국수 기다리다 지쳐 온분들도 많겠지만임병주 산동칼국수 기다리다 지쳐 온분들도 많겠지만 절대 맛 떨어지지 않고 요기두 괜찮은데 굳이 옆집안가도 되겠다 하신분도 많습니다 칼국수 1그릇에 들어가는 바지락의 무게가 일킬로그램이라죠 바지락 칼국수와 해물파전의 조화직장인의 점심식사로 적당하고 넉넉한 좌석으로 12시에서 조금 삐끗해도 자리가 있는 편이다 푸짐한 양이 승부수다 시원한 칼국수점심에 시원한 칼국수도 좋고 바쁘고 산만한 분위기에도 친절한 편너무 복잡하기만한 옆집보다 나은듯바지락칼국수 시원합니다시댁 식구들과 바지라칼국수 먹으러 자주 들릅니다 피자치즈빈대떡도 엄청 맛있어요 어른들 아이들..

의령소바 일식당날씨가 어제보다는 많이 풀렸네요오늘은 회사식구들이랑 메밀소바를 먹으러 갔는데요참고로 전못먹습니다과장님이 먹고싶다고 하시기막내는 조용히따라갈수밖에요저희 사무실이랑 거리가 있어서 차타고 왔어요앞에 주차장이 조금 협소 결국 다른곳을 돌아돌아 불법주차했습니다점심시간에 가면 주차대란을 맛보실듯해요전 앞에 이렇게 메뉴판이있는곳이 좋아요들어가기전 메뉴도 먼저 볼수있고 금액도 확인하구요궂이 블로그나 네이버검색없이도 알수있는게 아무래도 식당이용할때 편한것같아요홀내부는 생각보다 넓었어요점심시간이 지난 1시가 조금 넘은시간이지만 아직 손님이 좀 남아있네요흠 선불 뭐 제가 내지않지만 자리잡고 앉아서 메뉴고르고 카운터가서 계산하고 조금 번거롭긴해요직원이 직접오시는건 아니다보니 냉메밀소바 전 못먹는 음식이지만 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