굽은다리 한우촌 / 한우촌 소고기구이

2019. 12. 15. 22:40맛집여행

한우촌 소고기구이

진안투어맛집추천 흑돼지 삼겹살의 진리 한우촌진안에 오면 꼭 들러야하는 곳이 있다

그곳은 바로 진안홍삼스파온몸에 피로를 한방에 풀 수 있는 곳이다

이곳은 단순히 스파를 즐기는 곳이 아닌코스가 준비되어 있어서 다양한 스파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어린 아이부터 어른들까지 모두가 좋아하는 곳이다

신나게 스파를 하고 와서 몸이 노곤노곤해졌다

피로가 풀렸기에 맛있는 음식으로 행복을 한층 더 업 시키기 위해 찾은진안투어맛집 한우촌에 왔다 한우촌전라북도 진안군 진안읍 군하리 27540634321313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얼른 자리를 잡았다

진안은 흑돼지 삼겹살이 유명하다

한우촌에서는 한우를 먹고 싶었지만지갑사정을 고려해 삼겹살로 결정 하지만 다른 식당에 비해 한우가격도착하다는점한우촌에서는 고기뿐만 아니라 밑반찬도 사장님께서 손수 직접 요리해서건강한 음식이 세팅되어 나온다

역시 삼겹살은 솥뚜껑에 먹어야 제맛이다

흑돼지 삼겹살의 선홍색의 아름다운 자태 보기만해도 맛깔스러웠다

달궈진 불판 위에 지지직 익는 고기 소리 항상 고기가 익기만을 기다리는 저 시간이 정말 고통의 순간이 아닐 수 없다

어느덧 노릇노릇 익은 삼겹살 이제 본격적인 삼겹살 파티를저 비주얼을 보고 진안투어맛집 한우촌을 안올 수는 없을 것 같다

흑돼지 삼겹살을 즐기는 법첫번째 파채와 마늘을 삼겹살에 곁들여 먹는 방법 이렇게 먹으면 고기 자체의 육질을 느낄 수 있다

내가 좋아하는 방식두번째 상추쌈으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먹여주기상추쌈 하나로 사랑을 표현할 수 있는 방법상대방이 행복해야 내가 행복하다

그러면 더욱 빛나는 식사자리가 될 것이다

총체보리한우촌 한식

낚시꽝의 맛집 23 김제 총체보리 한우촌 삼겹살부안 청호지로 배스 플라이낚시를 가는 중 김제 벽골제에서 진행된 지평선 축제도 들러볼 겸 하다 들린 김제 중앙병원과 김제시 농업기술센터 맞은편에 있는 총체보리 한우촌이다 보리 중 총체보리만 먹여 키운 한우를 직접판매도 하고 옆에서는 관련 음식도 같이 판다 고깃집으로는 숨겨진 맛 집중 하나이고 총체보리만 먹여키운 가장 좋은 한우를 사갈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홀은 그리 넓지 않으나 내부 방이 여러 개 따로 구비되어 있다 입식은 없으며 좌식 테이블로 홀이 꾸며져 있다가격은 김제시 외곽에 있음에도 조금 센 편이다 총체보리 한우 특수부위 120g 2만 8000원 밥 먹기 위해 간 데다 술을 먹지 않는 사람과 식사를 하기 위해 들린 거라 둘이서 먹기에는 가격이 부담스럽다 그래서 삼겹살로 주문밑반찬이다 둘이 갔지만 나온 밑반찬으로 배를 채울 정도로 많다 고기판 반대편에도 밑반찬이 위 종류보다 더 많으나 고기 굽느라 못 찍었다 주문한 생 삼겹살 불판

한우촌돼지마을&간장게장 육류,고기요리

굽은다리 한우촌 돼지마을간장게장 계속 올릴라고 했는데 미루고 미루다가 드디어 올리는 블로그 후기 오랜만에 찾아왔죠 오늘 후기는 추석연휴때 다녀온 굽은다리 음식점입니다 지난 금요일은 뿌우 탄신일 생일 축하도 할 겸 그 동안 특근 야근하느라 고생했던 뿌 몸보신도 할 겸 금토일 3단 트리플로 맛난 음식의 향연이 펼쳐졌다 그 첫 번째 메뉴는 한우 꽃등심 간장게장 뿌우가 굽은 다리역 쪽에 눈여겨 봐둔 집이 있다며 먼저 앞장섰다 이쪽 길은 홈플러스나 영화관 갈 때아니면 그다지 자주 다닐 일이 없는데 용케도 찾아낸 맛 집이었다 건물 한 채가 한우촌 돼지마을 간장게장으로 꽤 규모가 있는 식당이다 우선 한우 꽃등심 2인분 주문하였다 일단 한 점 먼저 불판 위에 살짜쿵 올려 보았다 우아앙 고기 고기 꽃등심 1인분에 3만 5천 원 치마살이나 살치살은 4만 5천 원이었다 산지에서 직접 사 먹으면 치마살도 2만 5천 원대에서 먹을 수 있는데 역시 서울서 먹는 한우가 비싸긴 비싸구나하 그래도 마블링은

삼경한우촌 소고기구이

먹방요정의 동생의 추천으로 한번 갔었는데 양도 많고 질도 좋은거 같아 이번모임에 여길 추천했다 일단 에피타이져로 육회를 시키고 육회는 소소하다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맛은 아니지만 싫어하는 맛도 아님 질은 좋음 모듬을 시켰는데 먹다가 찍었네 갈비살 등심 채끝인가 이렇게 나온다 개인적으로 등심을 좋아하는데 내가 없는사이 모듬을 시켰네 난 돌판에 구워먹는 한우가 제일 맛있더라 이유는 모르겠지만 뜨겁게 달아오른 불판에 짧게 익혀 먹는게 내스타일나는 겉은  많이 익히고 안은 레어한걸 즐기지만 오늘은 내가 굽는날이 아니니 뭐 소고기는 언제나 맛있지 냠냠기름기마블링이 적당하게 많은 등심을 선호하는데 사실 이번에는 그 반대의 등심이 와서 미리 바꿔달라고 했음 가능한데 그냥 먹었다 마지막엔는 소고기를 구운 돌판에 고동 된장찌개를 먹는데 이게 일품이니라여기가 약간 멀긴해도 운전만 가능하다면 한번쯤 가볼만한 진주 한우집진주 문산 삼경한우촌   

한우촌 소고기구이

광주 쌍촌동 맛집 한우촌 비오는 날 생고기에 소맥한잔 옥과한우촌을 자주 다니는 편인에 쌍촌동에 위치한 한우촌은 처음와보게 됩니다 저녁이면 예약으로 꽉차고 있던데 점심시간때는 그래도 조금 한가한 편이더군요 기본차림상이 차려졌습니다 몇일전에 와보고 또 맛있어서 다시 찾았어요 이놈의 고기사랑은 어디까지 일지 모르겠어요 파절임과 육회양념장 그리고 기름소금 입니다 기호에 맞춰서 찍어서 먹음 됩니다 광주는 솔직히 어딜가나 생고기 맛있게 드실수 있답니다 싱싱한 야채도 나왔구요 생고기를 먹고 모듬구이를 먹을거라 같이 차려졌습니다 속시원하게 풀릴 선지국도 나왔습니다 소고기집에서 기본으로 나오는 메뉴중의 하나이죠 낙지먹으러 가면 콩나물국 나오는 거랑 비슷한 그런거 막걸리를 좋아하는 편이지만 없어서 참카로 준비를 했습니다 시원하게 말아서 한잔 드리키겠습니다 한접시 시킬걸 반접시 기킨걸 후회하는 중입니다 동그란 모양의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