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기사식당 맛집 / 성미기사식당 기사식당

2019. 12. 6. 09:43맛집여행

성미기사식당 기사식당

칠곡가산 기사식당 성미기사식당 맛있는 한끼 비가오는 날 사과즙박스가 필요해 사과아빠랑 사러갔다가 동명에서 의성으로 오는 국도길점심시간이 다가오자울리는 배꼽시계무엇을 먹으면 좋을까 하다가동명에서 가산ic지나천평으로 오는길에기사식당이 여러개 있는것이생각났지요

칠곡가산에 있는성미기사식당들어서자 상마다 쟁반이점심시간 조금 지나서 갔는데 벌써 한바탕 많은 손님들이 왔다간것 같더라구요

식당밥 맛난데 잘없던데오랜만에 기사식당가서식당밥 맛있게 먹은거 같아요

기사식당은 부담없이 가서부담없이 먹고올수 있는것 같네요

천평에는 수 많은 기사식당이 있는데 그 중에서 제일 깔끔한 것 같아요

천평을 자주 지나시는 분들 중 기존의 기사식당 밥맛에 질리셨다면 한번쯤 성미기사식당에 가보시라고 추천드립니다

칠곡가산 기사식당 성미기사식당 맛있는 한끼 비가오는 날 사과즙박스가 필요해 사과아빠랑 사러갔다가 동명에서 의성으로 오는 국도길점심시간이 다가오자울리는 배꼽시계무엇을 먹으면 좋을까 하다가동명에서 가산ic지나천평으로 오는길에기사식당이 여러개 있는것이생각났지요

먼저 눈에 띈 식당으로 들어갔지요

칠곡가산에 있는성미기사식당들어서자 상마다 쟁반이점심시간 조금 지나서 갔는데 벌써 한바탕 많은 손님들이 왔다간것 같더라구요

메뉴 선택시간청국장찌개 6000순두부찌개 6000된장찌개 6000김치찌개 6000돼지볶음 7000사과아빠랑 사과엄마랑 의견일치돼지볶음으로 2인분 시켰어요

와우배도 고팠고 깔끔한 상차림에눈이 땡글바로 젓가락 들어야겠지만음식에 대한 예의인증샷부터 찍었네요

고등어 먹고 싶었는데고등어도 두마리 있고메인 돼지볶음에 콩나물무침마늘지김치샐러드상추계란찜게장브로콜리햄볶음11찬이네요

식당밥 맛난데 잘없던데오랜만에 기사식당가서식당밥 맛있게 먹은거 같아요

기사식당은 부담없이 가서부담없이 먹고올수 있는것 같네요

요즘 입맛이 없던데간만에 맛있는 한끼먹었네요

경신기사식당 기사식당

영천ic부근 맛집 경신기사식당루다네 아지매는 맛난밥을 위해서라면거리가 쫌 멀다해도 가서먹고오는편이에요 그중 한군데인곳이 바로여기경신기사식당이랍니다 영천 IC 부근에는 기사 식당이 많이 있죠 이동네 특징은 두루치기 돼지찌게 같은 음식이 많죠 그중 한 집입니다 경신기사식당입니다 경신기사식당 0543356767 var add경북 영천시 봉동 63413 documentwriteaddsubstr0 9 경북 영천시 봉동 63413 영천ic부근 맛집 경신기사식당루다네 아지매는 맛난밥을 위해서라면거리가 쫌 멀다해도 가서먹고오는편이에요 그중 한군데인곳이 바로여기경신기사식당이랍니다 ic에서 쭉 내려오다보면우측에 위치해있구요 옆에는 맛데이치킨슈퍼가있답니다 우리가 시켜먹는메뉴는 짬뽕첨엔 중국집짬뽕인줄알았으나오삼불고기처럼 낙지랑 제육볶음이 같이있다고보심되용루다메뉴는 순두부아가들먹게해달라하면 하얀순두부에 들깨맛나는 맛나는순두부가 나와요두부킬러 루다양 맛나게 한그릇 뚝딱했다죠반찬 하나하나 맛도좋아요 큰대접에

양자강 기사식당

오늘은 수유동 기사식당을 소개할까 합니다 양자강은 중화요리 기사식당입니다 서울특별시 강북구 수유동 4724 수유동 중화요리 기사식당 양자강 위치 화계역 부근입니다 자주가는 맛집 수유동 중화요리 기사식당 양자강입구입니다 수유동 중화요리 기사식당 양자강은 짜장면이 3천원 짬뽕이 4천원입니다 자주가는 맛집 수유동 중화요리 기사식당 양자강 짬뽕국물이 맑고 얼큰해서 꼭 시켜요 그리고 따끈하고 바삭한 탕수육소이 나왔어요 자주가는 맛집 수유동 중화요리 기사식당 양자강에서 잘 먹고 왔습니다 너 얼른 일어나 치킨 먹어야지 동생과 여행을 다니다가 늦은 저녁을 먹으러 서울 기사식당 맛집을 검색하다가 발견한 24시간 기사식당 양자강 예전에 생생정보통에서 서울 기사식당 맛집 편에도 나올만큼 괜찮은 평을 듣고 바로 달려갔습니다 서울 기사식당 맛집 양자강 메뉴판 가격 역시 기사식당 답게 가격이 완전 저렴하네요 서울 기사식당맛집으로 유명한 양자강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맛있게 즐기고 왔네요 24시 기사

가나돈까스의집 기사식당

그냥 다이닝코드 검색해서 가까운데로 향했는데 그곳이 가나 기사식당이었다 일하는 곳 근처에 기사식당같은 돈까스 집이 엄청 오래 있었는데 거진 10년을 왔다 갔다 하면서 한번도 먹어보지 않다가 요즘 돈까스에 꽂혀 먹으러 갔습니다 메인 메뉴인 돈까스는 기본 돈까스 생선 치즈 이렇게 3가지 종류를 파는데 기사식당 답지 않게 가격이 조금 높은편 7천원75천원 정식세트는 돈까스 종류가 생선도 같이해서 나와서 다양하게 맛볼 수 있는 듯 했어요 기사식당답게 음식이 빨리나온다는것이 최대 장점인것같습니다 그럼 루팡맨은 이만 루팡타임 끝 순번제로 점심 메뉴를 정하고 있는 쮜여사와 동료들은 돈까스가 유명한 기사식당을 발견하고 오늘의 점심으로 낙점했습니다 생선까스는 다소 평범했지만 맛있게 냠냠냠 돈가스 사이사이 풋고추를 먹는 재미가 있더라는 논현동 가나돈까스의 집은 돈까스를 비롯 여러 메뉴를 맛볼 수 있는 기사식당으로 이 곳의 돈까스는 백종원의 3대천왕 돈까스편에 소개가 될 정도로 유명새를 타고

엄마손기사님식당 기사식당

기사식당이니 매일 반찬이 바뀌겠지만 솔직히 집밥같은 찬구성이 아닌점은 아쉬웠어요 넉넉히 나온 조미김 깔끔하게 세척하고 다듬은 상추와 마늘은 굿 이왕이면 흰쌀밥보다 흑미밥이 좋죠 밥은 무한리필 되니까 부족함 없이 먹을 수 있는 기사식당의 장점 된장국 똑같은 돼지불백이라도 고추장 양념으로 하는 식당도 있고 간장으로도 양념을 하니 기사식당에서 밥 먹을 때 항상 헷갈리는 나란여자 근데 간장제육 이라면 누구나 다 알 듯 맛있는 녀석들 간장제육 강북구 다른 메뉴는 몰라도 제육볶음은 손님이 테이블에서 취향대로 조리하면서 먹는 식당이 많은데 이렇게 바로 먹을 수 있게 나오면 편해도 좋지요 그러니까 에서의 진짜 엄마신거죠 상호명 보다 TV에 안 나온 맛집이라는 현수막이 먼저 보이는 강북구 기사식당 맛있는 녀석들 제육대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