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제일콩집 / 제일콩집 두부요리

제일콩집 두부요리

두부요리 전문점답게 다양한 음식들이 있지만 청국장과 콩국수가 이 집에서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메뉴이다

콩물만도 따로 구매 가능하대요 나중에 또 먹고 사러와야지 끝 제일콩집 서울 노원구 공릉동 콩국수 두부요리 청국장 두부전문 등등 키다리 푸우의 맛평점 85점 키다리 푸우의 멋평점 75점 무지막지한 폭염이 연일 계속되는 날입니다

이 정도 연조면 일단 믿어도 된다고 생각한다 카페 포크와젓가락 매니저 돌도리 20091015 제일콩집 서울 노원구 공릉13동 크게보기 길찾기 두부 청국장 서울맛집 공릉맛집 순두부 제일콩집 콩요리 두부요리 고추부각 북부지원 콩국수와 청국장이 유명하다고 하여 찾아간 제일콩집 밑반찬들이 맛있다

주 메뉴가 두부요리 랍니다

제일콩집의 깔끔하고 건강한 맛의 두부 요리는 강력하게 먹고 싶다는 생각까지는 안 나더라도 가끔씩 건강한게 먹고 싶을 때 생각이 날 것 같다

서울에서 자주 찾는 콩요리 전문점 중 하나 제일콩집 매일 두부를 직접 만드는 집으로 고소한 비지찌개 콩국수 청국장 등 두부 요리가 맛있어서 종종 들르는 곳이다

3대 콩 맛집 이라고 들었던 것 같기도 하고 무공해 우리콩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국산 재료를 사용하시나봐요 실제 두부에서 손두부의 맛이 느껴진다능 그 뭐라그러지 말 그대로 할머니가 해주셨던 그 느낌이 물씬 크 전통의 맛과 영양이 그대로 온갖 두부요리가 다 있는데 저희는 청국장을 주문했어여 김치청국장은 좀 매울 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두부요리 콩탕 청국장 거의 모든 메뉴가 콩과 연관이 있고 이유는 알수 없으나 닭날개튀김과 새우튀김을 같이 팔고 있어요

제일콩집은 우리 콩으로 만든 두부 요리 전문점인데요

다른 콩국수 맛집과는 조금 다른 메뉴 구성인데 콩국수외에도 콩으로 만드는 음식인 두부요리와 청국장이 유명하고 아무래도 법원앞에 있었던 관계로 반주하는 손님들이 많았는지 닭날개 튀김이나 새우튀김등의 메뉴도 보이는데 은근 인기 메뉴란다 암튼 메뉴가 좀 많은편이고 반찬도 콩국수 찬 치고는 제법 깔린다

잔콩물 가격은 1000원 두부요리가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인지라 인원이 정말 많습니다

콩비지부터 두부메뉴등 다양하지만 제일콩집은 두부요리전문 그중 콩국수가 짱요 걸쭉한 콩국물에 쫄깃쫄깃 면발 콩국 진하고 고소합니다

태릉입구역공릉역 나들이 끝 제일콩집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378 제일빌딩 지도보기 오누이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87길 1247 지도보기 제일콩집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378 제일빌딩 지도보기 공릉동에서 뭔가 순한 요리를 찾는다면 건강식을 찾는다면 옛 법원 뒷길 태릉입구 역 근처 제일콩집을 추천한댜 흔할 거 같으면서도 흔하지 않은 두부요리 집 여기는 그래도 공릉동 터줏대감 급인 제일 콩집 콩요리 전문 음식점이다

태릉입구역맛집 제일콩집 친구와 태릉입구역에서 만났다 내가 사는 성북구와 친구가 사는 의정부의 중간쯤 되는 위치이다

처음 가는 곳이라 인터넷에서 맛집을 찾아보니 이라는 식당이 나왔다 서울에 있는 맛집을 찾을 때 보는 책에도 실린 곳이다

제일콩집 두부요리

콩집이니깐 콩 두부요리가 주 메뉴이지만 우린 콩국수먹으러 갔으니 콩국수로 주문 좀 어중간한 시간에 가서 사람이 없었음 테이블석도 있고 좌석도 있다 더군다나 콩요리와 두부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정자역 밥집인지라 두부까지 맛있어 보이더라고요 어제는 우연히 함께하게 된 분들과 점심으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순한 두부요리 먹고싶더라구요 두부요리만 전문인데요 아무래도 콩요리 두부요리 전문이라 그런지 청국장을 어쩜 이렇게 구수하게 잘 끓였는지 그리고 청국장안에 들어있는 두부 정말 엄지척 두부가 포슬포슬이 아니라 쫀득쫀득한 느낌이에요 여긴 모든 요리가 다 알차고 맛있음 콩가루로 반죽한 닭날개튀김도 맛있는데 콩이 몸에 좋은 이유 콩장장이 콩을 사랑하는 이유 건강 사랑 밑반찬들 밑반찬들이 짭조름해서 담백한 두부요리랑 잘어울려요 전반적으로 간간해서 많이는 못먹지만 다 시골손맛 콩국수랑 정말정말 잘어울려요 특히 요 볶은김치가 별미 사이드로 시킨 감자전 감자만의 담백함이 느껴져요 다양한 두

제일콩집 따끈한 두부는 맛있고 저렴한 편입니다 콩국수는 너무 텁텁합니다

등산객이 많은날은 시끄러운 편입니다만 전반적으로 친절하고 맛있습니다 자리도 좌식 입식이 있어 편하고요 두부찌개는 가끔 양념 맛이 달라지지만 밑찬이 맛있습니다 두부 자체는 맛이 좋아서 손두부를 맛보시는 걸 추천하고 싶습니다 어떤 메뉴는 매운 것을 잘 못 먹는 사람들이 먹기엔 조금 매울 수도 있습니다 진하고 고소한 맛이 아니라 그냥 뻑뻑하기만 하네요배는 부릅니다만 그냥 그저 그렇습니다좀더 시원하고 고소한 콩국수를 기대했는데 실망이네요

청학골 한식

아빠가 우리 집에서 자고 가신 적이 있었는데 저녁으로 고기를 사줬다 내가 살려고 했는데 덕분에 오랜만에 맛있는 거 배부르게 먹었었다 처음에는 돼지갈비 2인분으로 시작했다 서울에 오고 식당에서 삼겹살은 많이 먹었지만 갈비를 먹은 적은 처음이었다 우리 아빠는 뭐든 잘 굽지만 고기 하나는 진짜 대박 잘 굽는다고 생각한다 아빠짱 숯불인데도 아주 부드럽게 챡챡 구워줘서 너무 맛있었다 양념갈비는 질이 별로인 고기를 양념으로 치장해서 파는 거라는 인식이 강해서 기대를 안 했는데 양념이 지나치지 않고 적당히 고기를 서포트해주는 느낌이 들어서 맘에 들었다 너무 달지도 않고 고기도 꽤 두툼하고 촉촉한게 이야 돼지갈비 1인분이 250g 인가 였고 2인분 시켜서 많지 않을까 싶었다 그런데 아빠가 자꾸 다른 거 시켜서 먹어보자고 해서 왜 그런가 했더니 고기가 없었다 언제 다 먹은 거지 나는 아직 안 먹었다고 생각했는데 하하하 원래 양념고기가 그램 수만 많이 나간다고 했다 다른 테이블을 보면서 갈빗

예가 한식

추어탕은 늘 양재에 있는 조가네 남원추어탕을 먹었는데 근처에 있는 맛집이라해서 도전해봄 은사 안쪽 깊숙히 들어가서 위치해있고 제법 오래된 집 같은데 오래된 테이블이 굉장히 깔끔하고 정성스레 관리된 느낌이 들어 음식이 나오기전부터 기분이 좋았다 반찬이 하나같이 정갈하고 맛있었다 메뉴가 추어탕 김치찌개 삼계탕 순서로 적힌 것도 신기 다음에 오면 다른메뉴도 먹어봐야겠다 정갈하게 잘 차려진 반찬이 먼저 차려지는 데 입맛을 돋우어 주면서 먹는 즐거움도 줍니다 주 메뉴인 추어탕은 진하고 구수합니다 여름철 보양식으로 적극 추천 합니다 중계동 추어탕집입니다 이 글을 쓰는 버섯은 추어탕을 좋아합니다 껄껄 중계본동 노원우체국 가는 길 혹은 동네 사람들은 10번 종점 이라고 하면 알더군요 큰 길이 아니고 골목 안쪽에 현대아파트 들어가는 입구 앞에 있습니다 작은 가게는 아닙니다 4인 테이블이 서른개 정도는 되고 반 이상 의자에 앉는 입식이지만 좌식 테이블도 안쪽에 있습니다 차림표가 깔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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