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돌곱창 / 부산수영양곱창 한식

2019. 12. 3. 17:30맛집여행

부산수영양곱창 한식

경주여행을 끝내고 대구로오자마자 돌판양곱창이 먹고싶다며말나온김에 가자고 돌판양곱창집을 찾아다니다가 발견한 이곳사실 돌판 양곱창집 다 문닫아가지고 가려했던곳 다 휴무수성구까지 가려니 너무 멀어서 동구쪽 검색하다가 이곳마져 없었다면나랑 인연이 아니라 생각하고 다시는 안먹을 뻔한 돌판양곱창 들어가자마자 역시나 화사덕분에 사람들이 어마무시하게 돌판양곱창을 찾는 느낌역시나 나 오기 전에 이미 손님들 휩쓸고 가심 메뉴는 아래 사진우리는 돌곱창 중 시켰다 기다리는동안 사진도 찍어보고가게내부는 그렇게 크지 않지만 8테이블 정도 잇는것 같았다

돌판양곱창이 나오기전 기본찬들이 셋팅되었는데음 좋아좋아 알찬찬들이야 그리고 이거 맛있어북어국인가 암튼 맛있어서 호로로록 먹었쯤 드디어 나온 돌판양곱창진짜 너무너무 먹고싶었떠 간만에 먹는 돌판양곱창지글지글 이미 익혀져 나와서 살짝만 섞어다가 먹으면됨 이거역시 사장님이 후루룩 돌려주신다으흐흐흐흐흐사진보니 또 군침 너무너무 맛있는 돌판양곱창 두말하면 입아프 흐흐 마무리는볶음밥뭐 이것저것 많이 줘 먹어서 많이 못먹을것같아서 밥은 1개만볶음밥은 쏘쏘 했지만 찍어먹는 소스랑 같이 비벼먹으면 별미 또 가야짓 이히히히힣 부산수영양곱창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30길 451 저장 관심 장소를 MY플레이스에 저장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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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먹으면서 에어컨바람도 쐬고 오려고 했는데열무국수가 진짜진짜 시원한데다가 가게 에어컨도 엄청나게 빵빵해서 한입 먹자마자 추워짐계획은 무산이 되고 후다다닥 먹어치우고 집으로 총총 부산수영양곱창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30길 451 지도보기 저녁에는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쭈처리 만나는 약속 동대구역 근처에 근처라지만 꽤 많이 걸어야함 부산수영양곱창에서 1차로 챱챱 먹고 고양이술상 대구광역시 중구 동성로5길 90 지도보기 2차로 동성로에 고양이술상에서 짬뽕탕을 안주로 챱챱 3차로시간당 비용지불하면 VR체험오락게임 할 수있는 곳에서 신나게 놀고옆방에 골 넣는 쭈 4차로 에이유에 갔는데 마침 파티하는 날이라 숀도 온다고이때까지도 숀이 누군지도 논란이 있는지도 몰랐음VR하고 펌프하면서 술이 너무 깨서 쪼꿈 아쉬웠지만쭈처리랑은 뭘해도 즐겁고 재미나다 푸히히 영상을 왜 이렇게 찍었지신날려고 하니까 끊겨버리네 된댱 연수랑 양곱창 먹으러가기위해버스 환승 기다리는 중 이땐 한여름이여서 너무 더웠었지만또 햇빛이 비춰지는건 이뻤다부산수영원조양곱창 동대구점 나는 양곱창을 너무너무 좋아하는데특히 대구에서 내가 젤 좋아하는 집이다

사장님 두분 다 친절하시구 친근하시고맛까지 너무 좋으니 계속 찾을수밖에 특양곱창과 돌곱창의 차이점은둘다 고기종류와 나온는건 똑같은데 특양곱창는 그 석쇠에 굽는 것이고돌곱창은 돌판에 나오는것 이게 내가 정말 사랑하는 햇갈리지말구 잘 선택해서 드세요

오이도 맛있구 쌈장도 맛있구 재래기도 맛있구나는 보통 사람들이 맛있다고 잘먹는 재래기도 내 입맛엔 잘 안맞을때가 많기때문에근데 여기껀 다 맛있게 잘먹는다 기본반찬 다 맛있습니다

젤 중요한 곱창을 찍어먹는 요 소스도 정말 맛있다

나는 무조건 파인환타 하 드디어 등장하셨다 그리고 또 여기의 좋은점은 안에서 다 익혀서 나오는데 사장님께서 테이블에 있던 마늘을 넣고 부추 김치 양파가 익을정도로만 집게로 해주시다가 염통부터 먹으라고 말해주시고 가신다염통을 좋아하지만 보통 다른곳에는 거의 냄새가 나는데 여기는 당연히 그런거 노노노 하 진짜 너무너무 꿀맛 감동의도가니탕 곱창이 나오는 순간부터 젓가락을 내려놓을수없다

내려놨다가 다시 집는 시간도 아까움폭풍흡입해야하지만 저절로 그렇게됨 너무너무 맛있어서 아 이날은 내가 찬양을해서 연수가 너무 먹어보고싶어해서 드디어 같이 먹으러 간날이였는데 연수가 조금 늦게 도착해서 혼곱을 하고 있었다

나름 괜찮은데 생각을 했다

그리고 이곳의 또 하나의 자랑북어계란국 정말 맛있어요

아주 술술술 들어갑니다

곱창님들이 나오시기전에 이거 원샷하고 기다리고 있으면 되요 jmt 어후 지글지글 자글자글 먹음직스러운것들 나는 곱창파이고 재진이는 대창파인데 아주 유일하게 처음 대창까지도 사랑하게 되는 맛있는 그런곳이당 정말 맛있는 양곱창 땡기는 날엔멀더라도 꼭 이곳으로 가세용 아눅 라즈베리무스케이크 갸또쇼콜라 루이보스바닐라 패션후르츠 에이드 곱창조지고 아쉽게 집에 바로 들어갈순 없어서 아눅으로 종종 가는 곳 궁금했던 무스케이크 맛이 좋았다

이건 재지니랑 며칠전에 갔을때 우린 절대 둘이라고해서 중자를 시키지 않는다먹고 한번 더 시킬꺼 한번에 대짜우린 진짜 곱창파트너라서 둘다 곱창을 너무 좋아해서 곱창이 나오면 젓가락을 들고 내려놓을줄 모른다 그대로 싹쓸이 이날도 나온지 11분만에 볶음밥 2개 기다리는중 그리고 진짜 웃긴게 사장님이 곱창을 조금 남겨놔야 볶음밥이 더 맛있다

하시며 웃으셨었는데으으음 어찌 그래요 저희는 상관없어요

남해기사식당 기사식당

완전 기대중  외관은 정말 딱 기사식당 느낌이에요 그래도 전 돌곱창에 한표역시 기사식당은 사랑입니다 이건 말안해도 알겠죠 넘나 배부른 하루맛있는거 많이 먹은 날     신평 남해기사식당 간판         매뉴판       이집은 두루치기와곱창이 전문인듯     MBC 맛있는TV 에 출연을 했다고 합니다 오늘은 제가 신평에서 제일 좋아하는 맛집남해기사식당을 소개하려고 해요 믿어도 되겠죠 남해기사식당  0512083468 아침식사도 된다니      맛이 좀 자극적이긴 합니다 번에 간 곳은 부산 신평 맛집 남해기사식당 평일 점심시간에 방문하면 손님이 많아줄 서서 기다려야 하는데 주말이라 다행히도널찍하게 원하는 곳에 앉아 주문했어요 부산 신평 맛집 남해기사식당 메뉴는다양하게 있는데 지인분이 추천해주는 메뉴돌곱창 4인분을 통일해서 주문했어요 이 근처 택시타고 가다가 택시기사님께 남해기사식당 아시냐고 했더니 한번씩 간다며 바로 아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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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구곱창집 곰순네 돌곱창에서 친구들과 함께 소주한잔했습니다 요즘 들어 곱창을 많이 먹게되네요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던 곱창 먹다보니 계속 먹고싶어집니다 이곳은 우연찮게 친구집 근처에 갔다가 방문한곳으로 손님이 정말 많은곳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양이 조금인줄 알았지만 볶음밥까지 먹으니 그리 적은 양은 아니었던것 같습니다 서구청 근처로 알고있는데 한번쯤은 가볼만한곳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방문한 인천 곱창집들 포스팅도 함께 보시지요 저렴한 가격에 감자와 푸짐한 소곱창을 무등 소곱창 보러가기 십정동 도살장 소곱창 영광집 보러가기 이제까지 가본곳 중에는 무등이 가장 좋았던것 같습니다 다만 지리적인 위치가 좀 안좋지요 저는 곱창과 염통을 먹고싶었지만 그렇게 주문은 안된다던 주인 아주머니 조금 융통성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간은 상할까봐 안나온다고 하네요 다른곳은 주는곳이 있던데 흠 아무튼 나와도 못먹으니 패쑤 요렇게 맛있어 보이는 양념장과 곱창 그리고 부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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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봉곡동 팔공산소돌곱창 어제는 초복저녁에 시댁식구들과 삼계탕을 먹으려고 했지만 점심 때 대부분 다 삼계탕을 드셔서급 회선변경 곱창 안좋아하는지0이가 맛있다 한 곳이 생각나서봉곡동에 팔공산소돌곱창으로 왔다곱창좋아하는 우리는 얼마나 맛있을까갔을 때 웨이팅 오래 했다 길래미리 전화해보니어제는 초복의 여파인지 웨이팅 없다 길래무브무브 사장님이 황치열 친구인 듯너무 맛있어글씨체 졸귀탱 메뉴는 이렇게 있음우리는 4인이었고 600g인 대자를 주문함우리가 갔을 때는추가주문이 된다고 했는데바쁠 때는 추가 주문이 안된다고 한다먹다가 모자라서 더 추가해달라고 하면 안된다니 야속행 하지만 결론은 우리 가족 기준4인 대자시키고 라볶먹으니 배불렀다 돌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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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구멍이 뚫렸나 봐요 올여름에는 비가 많이 오려나요 꼭 세차장에서 세차할 때 느낌처럼 비가 무섭게 쏟아지네요 그래도 수요일부터는 그친다고 하니 여름에 빠질 수 없는 밤마실 이게 또 여름의 묘미가 아니냐며 정말 아가들 어릴 때는 밤마실 생각도 못 했는데어제 6살 4살 이 정도만 돼도 엄마 잘 다녀와 하고쿨하게 보내줍니다 신랑도 신생아 때는 혼자 보기 엄두도 안 난다고 하더니이제는 세상 잘 놀아주는 아빠랑 오히려 이제는 애들이 아빠가 놀아주는 걸 더 좋아해서저는 밤마실을 며칠 전에도 댕겨왔죠이것 보세요 얼마나 멋있어요 시댁 근처라 지나가면서 낮에 얼핏 보기만 했는데이렇게 직접 친구 만나러 나왔다가 보는상암동 방송국 야경은 정말 너무 멋지다는 말만 계속 고딩때부터 방송국에서 열심히 활동하더니멋진 커리우먼의 내칭구 부랍다멀리까지 불러냈으니 너가 좋아하는 거 사준다며자기도 직장동료가 알려줘서 처음 와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