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수 한정식 보리수코스 / 보리수한정식 한정식

2019. 12. 3. 09:01맛집여행

보리수한정식 한정식

내 단골집 퓨전한정식 보리수 거리가 꽤되고 시외인데도 일년이면 4번이상은 방문하게 됩니다

예술몰입 예술몰입의맛 한정식 안양맛집 삼막사맛집 안양예술공원맛집 보리수 안양예술공원 한끝자락에 위치한 한정식집 보리수 안양예술공원 내에서도 호암초등학교 뒷편 으슥한 곳에 위치해 있어 아는 사람 말고는 쉽게 찾기 힘든 곳인데 주말마다 사람들로 북적북적 특히 여름방학에는 평일 낮부터 사람들로 가득하다

보리수의 바깥쪽 풍경이 좋다보니 실내인테리어에 대한 기대감도 상승 실내로 들어가보니 예상했던 분위기와는 다른 반전 분위기 한정식 식당이라기 보다는 퓨전 음식이나 양식이 훨씬 어울릴 듯한 인테리어다 1층을 지나 2층으로 올라갔더니 산뜻하고 젊은 분위기의 한정식 집이 맞나 싶은 인테리어가 새롭다 지인들과 함께 갔을 땐 저녁을 먹기엔 이른 시간이었던 지라 한산한 분위기 가족들과 주말에 갔을 땐 이 쪽 메인 홀은 가득차 있어서 바로 옆 홀에 자리를 잡았다

철쭉꽃이 피었을 때의 풍경이 궁금해서 찾아 본 사진인데 역시나 실내인테리어 구경을 하며 이런저런 수다 삼매경에 빠져 있으려니 한정식 보리수의 코스 요리가 시작된다 식전 요리는 바로 여름에만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콩물이었다 고소하고 상큼하고 좋아좋아 우리가 주문한 코스는 여러모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벚나무였다

콩물에 이어 샐러드부터 하나하나 채워지기 시작한다 한정식 코스는 우리가 자주 가는 산채고을 한정식과 비슷했다

우연히 가게 된 거라 미리 준비하지 못해서 사진을 많이 찍지는 못했지만 알려진 이름만큼이나 아름다웠던 한정식집이었답니다

안양예술공원 쪽에 한정식집 보리수가 있다고 듣기는 했는데 기회가 없어서 못 가보다 지인과 함께 가봤어요

올라가는 곳 경사가 좀 급해 애먹기는 했지만 올라가니 보리수나무로 둘러싸인 한정식집이 보였답니다 가정집을 개조한 듯 보이더라고요

이것은 청포묵이랑 흑임자 우엉채 한정식집 단골 메뉴이지만 질리지 않는 맛 보쌈 새우튀김 잡채 생선튀김 전체적으로 음식이 깔끔하고 정갈하게 나왔어요

안양 만안구맛집 만추의 분위기속으로 보리수 한정식 쌀쌀한 날씨에 한 낮에도 몸이 움추러 들고 페딩 주머니에 손이 자연스럽게 들어가는 것이 이상하지 않음이 추위가 실감나는 오늘 이었습니다

오늘은 모임으로 안양 예술공원로 안쪽에 있는 보리수 한정식에서 점심 식사를 하였습니다

저희가 앉은 창가자리 저는 한정식 너무 사랑해서 자주 가는곳 있는데 맛집으로 유명하다

Blossom Photographed by Blossom Copyright Blossom All rights reserved 안양에 사는 형재는 없지만 엄마의 유일한 맛집으로 찾아가 먹게되는 보리수 한정식 소개해요

한정식 보리수 자연을 품다 처음 이곳 위치를 받았을때 아무 생각이 없었다

저녁 늦은 시간에 가는 바람에 9시 30분에 마감한다해서 부랴부랴 막 먹고 와인도 남기고 그리 나왔다 음식은 늦게 왔다고 마구잡이로 가져다 주었고 서비스는 글쎄다 밀전병은 두꺼웠으며 함께 나온 야채들과 소스는 한정식의 일부라 보기엔 많이 약했다

보리수 막걸리 한식

보리수 가정식백반집

된장국이 굿입니다호박국 고등어 요리도 좋습니다아주머니 서비스도 마음에 듭니다점심식사 5000가격 저렴합니다저녁 선술집으로도 좋을듯

보리수 건강 베이커리 건강빵

건강한 맛을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드려요가게에서 먹고갈수있는 테이블 없구요 포장해서 구매하시는 형태입니다 맛있고 건강한 맛을 원하시면 방문해보세요우선 이곳은 빵집이구요 일반적인 빵보다는 약간웰빙 음식 찾으시는시는분들에게 좋아요

곰솔 한정식

지 한번 밖에 안 주어지는 인생 주어진 내 삶을 더 행복하게 만들어가기 위한 정답노트가 있다면 재미 없을거야 참 오늘 먹었던 한정식 곰솔식당 참 괜찮았어요 곰솔 한정식 안녕하세요 오늘은 한국인의 음식 한정식에 대한 포스팅 합니다 지나오면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다른 한정식 음식점에 비해 좀 초라하네요 바로 누룽지와 반찬들 한 끼의 마지막을 든든하게 채워줄 또 한상이 나오네용 곰솔 한정식 가격은 35000원 45000원 55000원이 있구요 통의동에서 꾀나 유명하다고 하니 주위 삐까뻔쩍한 인테리어는 잠시 눈 감으시고 곰솔에서 든든하게 한정식 드셔보세요 소식이 뚝 끊어졌다가 근 5여년 만에 다시 만났습니다 얼마나 반가왔던지요 경복궁역 인근 한식집곰솔에서 점심을 먹고 골목길을 걸어봅니다 왼쪽 기와집이 곰솔집 한국을 떠난지 벌써 10여년이 훌쩍 넘어서서 서촌 인근의 이런 골목길은 정말 오랫간이라고 좋아하시네요 청와대쪽으로 걷다